'레고랜드 사태'란 무엇인가 알아보자!
'레고랜드 사태'란 무엇인가 알아보자!
어린이들의 희망과 꿈의 동산! '레고랜드'가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레고랜드 사태'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과연, 이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이지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오늘은 일명 '레고랜드 사태'에 대한 내용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레고랜드는 아이들의 공간입니다.
하지만, 이 레고랜드가 들어서는 과정은 경제적인 논리가 적용이 되어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누군가는 이마저도 정치에 이용하려고 했고, 결국에는 무지로 인해, 나라의 경제를 뒤흔들만한 문제를 일으키기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간단히 설명한 '레고랜드 사태'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일 좀 만들지 마라..."
◈ 레고랜드
'레고랜드'는, 2020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장한, 장난감 '레고'를 테마로 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며, 아시아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레고랜드입니다.
7개의 테마구역으로 이루어졌으며, 40여 개의 놀이기구로 이루어졌습니다.
◈ 레고랜드 사태
'레고랜드 사태'란? 레고랜드가 들어서면서, 필요한 대출을 받은 돈을 제때 갚지 못해서, 부도가 났고, 이로 인해서 우리나라 금융경제에 큰 게 안 좋은 영향을 준 일을 말합니다.
레고랜드 타임라인
▶ 2011년 4월 : 최문순 강원지사 취임
▶ 2011년 5월 : 강원도.英 멀린 투자 합의각서 체결
▶ 2013년 12월 : 한국투자증권, KIS춘천 개발 유동주식 회사 설립, 210억 원 규모 ABCP 발행
▶ 2020년 11월 : ABCP주관사 한투 - 비엔케이 투자증권 변경, 아이원 제일차 설립, 2050억 원 규모 ABCP 발행
▶ 2022년 7월 : 김진태 강원지사 취임
▶ 2022년 9월 28일 : 강원도 레고랜드 시행사인 강원 중도 개발공사 회생 신청
▶ 2022년 9월 29일 : 아이원 제일차 ABCP 대출금 회수 불능
▶ 2022년 9월 30일 : 아이원 제일차 신용등급 A->C로 강등
▶ 2022년 10월 5일 : 아이원 제일차 최종 부도
▶ 2022년 10월 19일 : 강원도 내년 1월 29일까지 ABCP 상환 발표
▶ 2022년 10월 23일 : 정부 '50조+a' 투입 결정
강원도는 英 멀린과 레고랜드를 짓기로 MOU를 체결합니다.
그리고, 11년간 공사 후 올해 2022년 5월에 개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공사 과정에서, 2050억을 대출을 받게 되는데, 보증으로 '강원도'가 서게 됩니다.
지자체의 경우, 정부와 같은 신용도를 가져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반드시 받을 수 있는 돈이기 때문에, 문제없이 대출을 받게 되고, 공사는 진행이 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후 김진태 강원지사가 당선이 되어, 강원도를 운영하게 되는데... 역시에서 최대의 악수를 두게 됩니다.
이전부터, 최문순 전 지사와 악연(?)이었던, 김진태 현 지사는, 그의 업적이라 생각했는지 갑자기, 강원도가 보증을 선 시행사를 회생신청을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부도가 나게 됩니다.
김진태 지사는 단순하게 정치적인 의도로 진행한 선택이지만, 이는 나라의 경제를 흔들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본래, 정부와 지자체의 대출은 반드시 회수가 가능한 최상의 신용등급이었고, 그래서 대기업의 투자를 받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많은 공사를 진행했었는데... 이번 일로 불신을 받게 된 것입니다.
지자체의 대출건이 회생신청을!!!
그로 인해서, 경제 시장이 흔들거리기 시작했고, 이미 받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진행하던 공기업과 대기업에도 영향을 받아 추가 자금이 어려워지는 현상까지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시장의 흐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정부는 급하게 '50조+a'를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강원도도 지급 불이행에서, 한 발 물러서서 내년 1월까지 상환할 것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이것이 '레고랜드 사태'의 내용입니다.
◈ 레고랜드 시장 반응
"... 강원도가 지급보증을 해서 레고랜드 개발 관련 대출 채권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부도가 나니까 갑자기 불안감이 확산됐습니다.
'지방정부가 지급보증을 한 채권도 부도가 나는데' 불안감에 채권을 팔고 현금을 확보하려 위험도가 높은 채권부터 던지기 시작하니까 채권 가격은 추락하고, 우량등급 채권으로 위험이 번집니다.
회사채는 만기가 돌아오면 일부 원금을 갚고 남은 자금은 다시 회사채를 발행해서 자금을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채권시장에 불안이 확산되면 아무도 회사채를 안 사려고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용도가 좋은 한국전력이 금리 5%짜리 회사채를 발행했는데 4천억 중에 1200억 원어치가 유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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